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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CEO '마리화나 음료' 개발 소문 일축

2018.10.31 오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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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최고경영자는 코카콜라가 대마초 성분 함유 음료 개발을 할 것이라는 소문을 일축했다고 CNN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퀸시는 오늘 애널리스트들과의 대화에서 코카콜라는 현 단계에서 마리화나 산업에 진입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블룸버그는 지난 9월 코카콜라가 마리화나 성분이 들어가는 음료를 개발하기 위해 캐나다의 마리화나 제품 제조사인 오로라 캐너비스와 협업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코카콜라 측도 마리화나 성분인 캐너비돌이 건강음료의 재료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본다고 말해, 실제 생산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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