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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문학관 부지, 서울 은평구 기자촌 터로 낙점

2018.11.08 오후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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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계의 숙원사업이었던 국립한국문학관이 서울 은평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기자촌 터에 건립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학유산과 원본 자료를 모아 전시하는 국립한국문학관 부지로 진관동에 위치한 기자촌근린공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문체부는 문화역서울284와 경기도 파주시 출판단지 등이 최종 후보지에 올랐지만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이 자리 잡고 있고,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은평구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608억 원을 들여 건립되는 국립한국문학관은 오는 2022년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지은[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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