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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한 가족이 독식해서 벌어진 문제"

2018.11.15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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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소문으로 부당대우를 폭로했던 여자 컬링 경북체육회 '팀 킴'이 공개 석상에서 거듭 자신들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평창올림픽 은메달을 땄던 '팀 킴' 소속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는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김경두 전 부회장, 김민정, 장반석 감독 등 가족 관계로 얽힌 지도자들이 훈련 일정과 상금 등 모든 문제에 전권을 행사하면서 이번 사태가 빚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체부는 이와 관련해 경상북도,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오는 19일부터 특정 감사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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