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외나로도 해상에서 화물 운반선과 어선이 충돌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남서쪽 해상에서 여수항으로 들어가던 89톤급 어선과 석재를 실은 화물 운반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과 화물 운반선 일부가 찌그러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두 선장을 상대로 음주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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