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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화웨이 악재'에 급락...다우 2.24%↓

2018.12.08 오전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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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중국 IT 기업 '화웨이' 부회장 체포로 미·중 무역 협상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로 급락했습니다.


오늘 뉴욕증권시장에서 다우지수는 2.24% 떨어진 2만4천388.95에 마감됐고, S&P500 지수도 2.33% 급락한 2천633.08로 장을 마쳤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3.05% 급락한 6천969.25에 마감됐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의 보석 판결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백악관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은 별개라고 해명했지만 투자자들의 불안을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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