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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에 외화예금, 1년 만에 최대폭 증가

2018.12.14 오후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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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서 외화예금이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10월보다 69억 4천만 달러 증가한 750억 5천만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71억 3천만 달러 증가 이후 가장 큰 확대 폭입니다.

이처럼 외화예금이 늘어난 건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서, 달러가 비싸질 때 팔기 위한 예금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조태현[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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