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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원장 "파인텍 농성, 국회와 정부가 나서야"

2018.12.28 오후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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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오늘(28일) 오전 서울 목동 412일째 굴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파인텍 고공농성 현장을 방문해 노사 간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파인텍 노동자들을 만나 매서운 추위 속에서 장기간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의 건강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기 전에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금속노조 파인텍 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은 파인텍의 모회사 스타플렉스 김세권 대표에게 공장 정상화와 단체협약 이행 등을 요구하며 높이 75m 굴뚝에서 412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파인텍 노사는 어제 처음 만났지만 양측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내일 다시 교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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