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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굴뚝 농성, 정부가 적극 나서야"

2018.12.28 오후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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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412일째 굴뚝 농성을 벌이고 있는 파인텍 노동자들의 고공농성 현장을 찾았습니다.

최 위원장은 굴뚝 위 노동자들이 올해 안에 내려올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최영애 / 국가인권위원장]
일찍 방문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412일을 저 높은 곳에서 저렇게 외롭게 놓여 있는 상황이라는 것은 사실은 더 이상 한국 사회에서 용인되고 수용되고, 간과돼서는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연내에 이 문제가 타결돼서, 저 높은 곳에서 내려와서 이 땅에 발을 딛고 함께 했던 분들과 얼싸안기를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저는 좀 더 정부가, 국회가 그리고 관련해서 이 관련한 부처에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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