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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표결 전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 대부분 소폭 상승

2019.01.16 오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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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영국의 브렉시트 표결이 이뤄지기 전에 대부분 마감되면서 중국 정부의 성장 정책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습니다.


브렉시트 투표 전에 마감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58% 상승한 6,895.02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0.49% 오른 4,786.17로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닥스(DAX) 지수 역시 0.33% 오른 10,891.79로 종료했습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Stoxx) 50 지수도 0.42% 상승한 3,068.05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브렉시트 표결의 부결 전망이 굳어지면서 증시의 불확실성과 불안감은 오히려 낮아진 데다 중국의 성장 정책 발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2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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