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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축산 경영여건 악화...생활비·생산경비 상승 영향

2019.01.28 오후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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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축산업 경영 여건이 전년보다 소폭 악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농가판매와 구입 가격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농가교역지수는 105.8로 전년보다 0.7%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료비와 임금 같은 생산 비용이 농축산물 판매 가격보다 더 많이 상승한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농가교역지수는 농축산물의 판매 가격을 생산 투입비용으로 나눈 값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농가의 경영 여건이 악화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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