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국내의 대표적 벤처·스타트업 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연초 경제 행보를 이어갑니다.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열리는 혁신 벤처기업인 초청 간담회에는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김범석 쿠팡 대표 등 스타트업에서 출발해 기업 가치를 1조 원 이상으로 올린 이른바 '유니콘 기업' 대표 7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혁신 성장의 방향과 정부의 지원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7일에도 중소·벤처기업인 15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중소·벤처기업이 정부가 추구하는 사람 중심 경제의 주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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