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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유쾌한 역할 도전"...배우 진구의 코믹 법정극

2019.02.07 오후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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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리갈 하이'가 한국에서 리메이크됩니다.

대한민국 현실을 반영해 더욱 실감 나는 코믹 법정극을 보여준다는데요.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진구는 정의를 돈으로 살 수 있다고 믿는 승률 100% 변호사를 연기합니다.

여기에 배우 서은수가 정의감이 넘치는 초보 변호사로 등장해 승리에 집착하는 진구의 정체를 파헤치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진구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진구 / JTBC 드라마 '리갈 하이' '고태림'역]
일본에서 방영된 원작을 상당히 재미있게 본 팬으로서 한국에서 리메이크한다고 했을 때 굳이 고태림 역할이 아니어도 어떤 역이든 참여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고요. 그래서 참여했고요.

그동안 진중하고 무거운 연기를 했던 제가, 좀 가볍고 유쾌한 역할을 잘 소화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때문에 도전 의식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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