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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 많은 환자를 위해

2019.02.12 오후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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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을 도입하며 우리나라 응급 의료 체계에 많은 발전을 이뤄낸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센터장.

많은 업적에도 그는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기보다는 새롭게 발생하는 문제나 바뀌지 않는 현실에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괴로워했다고 합니다.

2018년 국정감사에서 이국종 교수는 쉽게 바뀌지 않는 응급 의료계의 현실을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윤한덕 센터장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면서도 이루고자 했던 '응급 의료 체계' '환자에 맞게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시간에 치료할 수 있는 체계.'

그가 마지막까지 '준비'했던 이 업무는 이제 우리가 이뤄내야 할 '숙제'가 아닐까요?


#그런데_윤한덕이_이루고자_했던

#그런데_응급의료_현실은

김현미 (hm203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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