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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마약 의혹 '버닝썬', 임대계약 해지 통보받아

2019.02.15 오후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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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폭행과 마약, 경찰 유착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이 임차한 호텔 측으로부터 임대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버닝썬이 있는 호텔인 르메르디앙 서울은 버닝썬 측에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관련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르메르디앙 서울 관계자는 통보 주체는 르메르디앙 서울을 보유한 전원산업으로, 최근 내용증명을 보내고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원산업은 지난해 2월 버닝썬과 임대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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