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5·18 망언' 고발 사건, 서울남부지검도 수사 착수

2019.02.16 오전 10:41
AD
5·18 모독 발언으로 시민단체가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과 지만원 씨를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서울남부지검에서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명예훼손·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김 의원 등을 고발한 사건을 형사2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에서 '북한군 개입설' 등 모독 발언이 쏟아졌고, 검찰에는 고소·고발이 이어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도 관련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하고 고소·고발 대상 4명의 발언을 하나하나 분석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49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9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