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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브라이언 메이 "한국 팬들과 만날 기회 다시 만들 것"

2019.02.19 오후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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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한국 팬들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에서 내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브라이언 메이는 음반사 SNS에 올린 영상에서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고 한 뒤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공연했을 때 한국 팬들이 보여준 열정을 기억한다면서 더 늦기 전에 다시 만날 기회를 꼭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퀸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관객 993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퀸은 프레디 머큐리 사후인 지난 2014년, 아담 램버트와 함께 우리나라를 찾아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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