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쌍용차·세월호 집회 등 7대 사건 특별사면..."사회 갈등 치유"

2019.02.26 오후 09:31
AD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정부가 4천3백78명을 대상으로 특별사면과 복권을 단행했습니다.


특히, 쌍용차 파업과 세월호 관련 집회 등 사회적 갈등이 불러온 7가지 시국사건 관련자 백여 명을 특사 명단에 올리며 갈등 치유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발표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상기 / 법무부 장관]
사회적 갈등 치유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대표적인 7개 사건을 선정하고, 그 가운데 대상자를 엄선하여 사면 복권을 함으로써 국민 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