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북미정상회담 장소, 메트로폴 호텔로 결정된 듯

2019.02.26 오후 11:15
AD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 회담장이 메트로폴 호텔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메트로폴 호텔에서는 모레로 예정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단독 정상회담과 확대 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과 미국 관계자들이 자주 들러 점검하는 등 그동안 주요 행사장으로 떠올랐던 메트로폴 호텔은 오늘(26일) 오후부터 일부 구역에 대해 출입이 통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15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5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