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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국제음반산업협회 '글로벌 앨범' 2·3위 휩쓸어

2019.03.14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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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앨범이 한국 가수 최초로 국제음반산업협회가 뽑은 '글로벌 앨범 톱10'에 올랐습니다.


국제음반산업협회가 현지 시각으로 어제(13일) 공개한 '글로벌 앨범 차트 2018'에서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와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가 나란히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매년 세계에서 판매되는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매깁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현지 시각으로 다음 달 13일 미국 NBC방송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합니다.

이날 진행자로는 케이팝 팬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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