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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부 장관 "사실 관계 철저히 밝혀내겠다"

2019.03.21 오후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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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 접대 사건의 재조사 기간을 2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는데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오늘 YTN 더 뉴스에 출연해 사실 관계를 철저히 밝혀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수사 방법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박상기 / 법무부 장관 : 조사결과에 대해서 개별적인 사안이 아직까지 공소시효가 남아있다면 그건 수사에 착수할 수 있는 거고요. 또 공소시효가 지나갔다 하더라도 과거사 진상을 조사하는 거니까 어떤 사실관계를 밝힘으로써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수도 있는 거고요.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수사를 하겠다는 것은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실관계를 밝히고 그 내용 중에서 수사할 대상이 있다면 그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수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이걸 판단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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