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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노 외무상, 건강 악화로 3일째 업무 중단

2019.03.22 오후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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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건강 문제로 사흘째 업무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고노 외무상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불가리아 외무장관 회담 등 오늘(22일) 예정된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외무성은 이어 "고노 외무상이 요로감염의 일종으로 신장이 세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신우신염 증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고노 외무상은 지난 20일에도 컨디션이 좋지 않다며 공식 일정을 취소해 이날 예정됐던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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