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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서재' 집옥재·경회루 4월부터 특별 개방

2019.03.25 오후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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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던 경복궁 집옥재와 경회루가 일반에 공개됩니다.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집옥재를 개방하고 경회루 특별관람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재와 사신 접견소로 쓰였던 집옥재는 역사성을 살려 '작은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왕이 연회를 베풀거나 기우제를 지냈던 경회루도 사전 예약을 통해 직접 올라가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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