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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테이트모던, 대영박물관 제치고 관람객 1위

2019.03.28 오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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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모던 갤러리가 대영박물관을 제치고 영국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관광명소에 등극했습니다.

영국관광명소협회는 지난해 전국 249개 관광명소 입장객 순위를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현대 미술관인 테이트 모던 갤러리의 방문객 수는 590만 명으로 대영박물관의 580만 명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대영박물관은 2017년까지는 11년 연속 방문객 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테이트 모던은 지난해 피카소, 모딜리아니 특별전 등을 개최하면서 방문객이 3.7% 증가했지만 대영박물관은 1.3% 줄었습니다.

지난 2000년 5월 문을 연 테이트 모던은 불과 20년도 지나지 않아 영국 내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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