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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리비아·이란 위기감 속 강세...WTI 5개월만의 최고치

2019.04.09 오전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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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리비아와 이란 등 산유국을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가 커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지시각 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1% 상승한 64.4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1일 이후로 5개월 만의 최고치입니다.

영국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15분 현재 배럴당 1.01% 오른 71.0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국제금값은 소폭 오르면서 1,300달러 선을 회복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0.5% 상승한 1,301.9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값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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