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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마동석 "실베스터 스탤론처럼 해보고 싶어"

2019.04.10 오전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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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 보스와 강력반 형사가 함께 연쇄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가 다음 달 개봉합니다.


흔히 '악인'으로 상징되는 조직폭력배 보스가 갑작스레 피해자가 되고, 선한 이미지를 지닌 형사가 오히려 '악인'과 손잡는다는 설정인데요.

배우 마동석이 연쇄 살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면서 목격자인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읍니다.

마동석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마동석 / 영화 '악인전' 장동수 역' : 저는 그냥 일단 두 가지를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다른 장르의 다른 결의 영화들과 제가 마동석이라는 액션영화를 좀 많이 구축하고 많이 해 보고 싶고 제가 굉장히 미흡하지만, 굉장히 유명했던 액션 배우들처럼, 예전에 실베스터 스탤론 아저씨처럼 그렇게 여러 가지 액션 장면을 해보고 싶은데 어쨌든 이번 영화는 액션 영화 장르에 속해 있지만, 캐릭터의 결은 좀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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