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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주교회의, 파리대교구에 위로 메시지

2019.04.16 오후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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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주교회의가 노트르담 성당 화재와 관련해 프랑스 파리대교구에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희중 대주교는 파리대교구장 미셸 크리스티앙 알랭 오프티 대주교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한국 가톨릭 신자들이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면서, 프랑스 국민과 가톨릭 신자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프랑스 가톨릭 교회의 심장이자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노트르담 성당이 온전히 재건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슬픔의 때에 형제적 친교와 연대를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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