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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판문점에 울려퍼진 평화의 선율...바흐부터 존 레논까지

2019.04.28 오전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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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식에서는 한·미·중·일, 네 나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10여 명이 연주하는 평화의 선율이 울려 퍼졌습니다.

1년 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함께 거쳐 간 판문점 내 주요 장소 6곳을 따라 가는 방식으로 연주가 진행됐는데요.

들어보겠습니다.

■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중 1번 프렐류드'
연주 : 린 하렐
베를린 장벽 무너졌듯 판문점의 경계 무너지길 기대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연주 : 우에하라 아야코, 다카기 아야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소원하는 메시지
 

■ 바흐 '샤콘느'
연주 : 임지영
분단의 비극을 넘어서 남북이 하나 되길 바라는 마음
 
■ 바흐 'G선상의 아리아'

연주 : 지안왕 외
위로와 안식, 평화를 상징
 
■ 존 레논 '이매진'
연주 : 김광민 / 노래 : 보아
판문점의 평화가 곧 세계의 평화라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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