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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강물 속 누치의 묵직한 손맛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섬강 낚시여행’

2019.05.02 오후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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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강물 속 누치의 묵직한 손맛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섬강 낚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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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섬강에서 플라이낚시에 40~50cm 누치가 낚이고 있다. 가을부터 초겨울 그리고 초봄에 입질이 잦은데, 초봄에 낚이는 누치는 대부분 씨알이 좋아 묵직함에서 비롯되는 손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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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강물 속 누치의 묵직한 손맛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섬강 낚시여행’

잉어목 잉엇과의 민물고기인 누치의 생김새를 살펴보면 아래로 향해 있는 입 덕택에 바닥에 있는 먹이를 쉽게 먹을 수 있다. 누치는 그 두툼한 입술로 강바닥을 훑는 습성이 있는데 이러한 성질을 고려해서 강바닥을 스치듯 천천히 채비를 움직여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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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강물 속 누치의 묵직한 손맛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섬강 낚시여행’

‘스파이더플라이낚시’ 최부식 대표는 “5월 중순까지 섬강에서 그 이후부터는 남한강 대교 여울에서 누치의 입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누치는 덩치만큼이나 힘이 좋기 때문에 플라이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어종이다. 봄철 누치의 묵직한 손맛을 즐겨보자.


제공=대한민국 NO.1낚시채널 FTV(염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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