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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영세 소상공인 등에 희망상가 217호 공급

2019.05.02 오후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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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일자리 창출과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공공임대 상가인 'LH 희망상가' 217호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LH는 올해 남양주 별내와 평택 고덕 등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36개 지구에서 217호의 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지원형은 청년이나 경력단절여성, 사회적 기업, 영세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시세의 절반에서 80% 수준으로 낮춰주고,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형은 경쟁입찰을 통해 입점자를 선정합니다.

두 가지 유형 모두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며 최장 10년 동안 임대가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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