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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까지 동원해 사고 차량 싹쓸이...견인업체 적발

2019.05.08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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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까지 동원해 교통사고가 난 차량을 가로챈 견인차 기사와 렌터카 업주 등이 붙잡혔습니다.

수원 서부경찰서는 견인차 기사 24살 이 모 씨 등 26명을 특수상해와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경기 수원과 화성 일대의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 차량을 둘러싼 채 도로를 막거나, 폭력을 행사해 경쟁 업체를 쫓아낸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고 차량을 가로채기 위해 조직폭력배까지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렌터카 업체에 사고 차량을 연결해주고 15%의 수익금을 챙기는 등 유착 관계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과다한 견인비 청구로 인한 추가 피해는 없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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