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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앞바다에서 전복된 어선 인양

2019.06.01 오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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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어제 부안 앞바다에서 전복된 '덕진호' 인양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인양과정에서 안전사고나 해양오염은 없었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해경 등 유관기관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7.93t급 어선인 덕진호는 어제 새벽 5시 56분쯤 부안군 위도 북쪽 9㎞ 해상에서 전복된 상태로 발견됐는데 선장 A 씨 등 3명이 숨지고 베트남 선원 1명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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