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인양 위한 대형 크레인, 예인선 도움으로 사고 지점 도착

2019.06.08 오전 10:53
background
AD
인양을 위한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한국 시각으로 9시 55분 예인선의 도움을 받아 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아치 형태의 머르기트 다리에 부딪히지 않고 다리의 중간 지점을 통과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의 설명,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송순근 / 주헝가리 한국대사관 국방무관 : 오늘 제일 중요한 것은 머르기트 다리의 꼭지점을 정확하게 통과하는 게 중요한데, 예인선인 세인트 플로리안이 클라크 아담의 앞에서 선수가 진행 방향의 오른쪽에서 옆으로 서고 그 다음에 클라크 아담이 뒤에 서서 좌우의 균형을 정확하게 서로 조정하면서 정확하게 흔들리지 않고 꼭지점 방향으로 정확하게 통과가 됐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