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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넷' 황교안 "육아정책 부족...일·가정 양립 숙제"

2019.06.09 오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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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서울 영등포 당사를 일일 키즈카페로 꾸미고 육아파티를 진행했습니다.


황 대표는 만 5세 이하 아이를 키우는 당원들을 초청해 육아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적 미비점과 대책 등을 나눴습니다.

스스로 손자가 넷인 할아버지라고 소개한 황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출산과 육아를 하는 엄마·아빠는 영웅이라면서, 육아·보육 정책이 여전히 부족하고, 여성의 일·가정 양립은 큰 숙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황 대표는 남자 화장실에도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해야 한다거나,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을 확충해달라는 요구 등을 당의 정책으로 시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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