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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장관, 내일 '붉은 수돗물' 정상화 방안 제시

2019.06.17 오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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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내일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해 정상화 방안을 제시합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해 오늘 오후 인천시 서구 공촌정수장과 청라배수지 등을 방문해 장기화하고 있는 붉은 수돗물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조 장관은 환경부가 7일부터 구성·운영 중인 '원인 조사반'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내일(18일) 사고 원인과 수돗물 정상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병에 담은 수돗물과 급수차 등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기술지원을 이어가 수돗물 공급 정상화를 앞당길 방침입니다.

아울러 학교 수질 검사·분석 등 사후 관리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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