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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시진핑 방북, 비핵화 협상 재개와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

2019.06.17 오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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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에 대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협상의 조기 재개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고민정 대변인 명의 입장문에서 시 주석의 방북에 대해 지난주부터 동향을 파악하고 예의주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고 대변인은 그러면서, 정부는 시 주석의 방북이 한반도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중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 주석이 G20 정상회의 전후로 우리나라에 방문할 계획은 없다면서 이달 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갖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중국 신화통신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북한을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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