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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靑 감독·軍 조연의 국방 문란 참극"

2019.06.21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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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북한 어선이 동해 삼척항에 입항한 사건에 대해 청와대 감독, 국방부 조연의 '국방문란 참극'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황 대표는 안보 의원총회에서 해경의 최초 보고서가 청와대 누구에게 보고됐는지, 대통령은 받아봤는지, 청와대가 축소·은폐에 개입했는지 3가지 물음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말해주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방부 장관의 90초짜리 사과로 끝낼 일이 아니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포함한 정부 안보 라인을 경질하고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한다면서 조직적인 축소·은폐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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