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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 정상회담..."한반도 평화 지지"

2019.06.28 오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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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추진하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전적으로 지지하며, 이를 위해 모든 것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최근 북미 대화의 동력이 살아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3차 북미 정상회담으로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지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지난달 부르키나파소에서 납치됐던 우리 국민이 프랑스의 도움으로 구출된 데 감사를 표하고,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를 전했습니다.

한·프랑스 정상회담은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만으로 예정에 없었지만, G20 정상회의 현장에서 프랑스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고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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