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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집단 탈북, 신변·외교 관계로 확인 곤란"

2019.07.12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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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제3국을 통한 집단 탈북 보도와 관련해 탈북민들의 신변 안전, 관련국과의 외교 관계를 감안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김은한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탈북자 20여 명이 어제 국내로 들어왔다는 보도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어제 오전 탈북민 20여 명이 태국에서 출발해 국내에 들어왔고 대부분 여성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김 부대변인은 보도 내용은 사실과 일부 다른 점이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을 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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