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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일본차 박살'..."불매 운동 계속"

2019.07.24 오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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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 되는 가운데 인천에서는 일본 차량을 일부러 부순 뒤 길거리에 전시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인천 남동구 구월문화로상인회는 어제(23일) 저녁 일본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한다는 기자회견을 한 뒤 은색의 일제 렉서스 승용차를 쇠파이프 등으로 부쉈습니다.

이 차량은 차주인 47살 송 모씨가 일본의 경제보복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직접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인회는 일본이 경제보복을 철회할 때 까지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벌일 것이라며 파손된 차량도 그때까지 전시해 놓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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