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자발찌 남성, 외국 여성과 숨진 채 발견

2019.07.27 오전 02:38
AD
어제(26일) 오후 5시쯤 충남 부여군의 야산에서 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30대 외국인 여성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인 숨진 여성의 시신에선 흉기에 찔린 상처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2년 전 가석방된 남성이 범행을 저지른 건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1,97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1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