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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중단' 항의하는 '소녀상 되기' 퍼포먼스 등장

2019.08.06 오후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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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가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중단시킨 것에 항의하는 뜻으로 스스로 소녀상이 되는 퍼포먼스가 SNS에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해외 각지의 예술인과 여성주의 운동가 등은 자신의 SNS에 소녀상과 같은 모습으로 옆에 빈 의자를 놓고 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 이들은 '평화의 소녀상', '표현의 부자유', '검열에 반대하는 초대장', '위안부' 등의 문구도 함께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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