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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뉴스] "소 똥물까지 먹었다" 어린이 강제동원, 그 생생한 기록

2019.08.17 오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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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야로! 조센징!"


영문도 모른 채 놀다가 일본인에게 끌려갔던 어린아이들

그들은 밤낮없이 맞으며 먹지도 못한 채 일만 했습니다.

스스로 만든 법조차 무시하며 무차별한 착취를 일삼은 일본인의 만행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동원된 아이들은 지금 아픈 기억만 가진 채 노인이 되었습니다.

이번 ‘세분뉴스’에서는 ‘일본의 강제동원 만행'을 취재한 3명의 기자와 함께 취재 후기를 들어봅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윤현숙(yunhs@ytn.co.kr)
   이미영(lmy0927@ytnplus.co.kr)

   함초롱(jinchor@ytnplus.co.kr)
   정원호 gardenho@ytnplus.co.kr
   강재연 jaeyeon91@ytnplus.co.kr)
출연: YTN 고한석 기자
한동오 기자
홍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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