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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사흘째 강세...WTI 1.7%↑

2019.08.30 오전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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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사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시각 2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7%, 0.93달러 상승한 56.7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0.98%, 0.59달러 상승한 61.08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급감한 것이 사흘째 유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약 1천만 배럴 급감했다고 에너지정보청이 발표하면서, 국제유가는 지난 27일부터 오름세를 탔습니다.

여기에 미·중 무역전쟁이 다소 완화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와, 위험자산인 원유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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