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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서 또 총기난사...7명 사망·19명 부상

2019.09.02 오전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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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서부의 미들랜드와 오데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7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P와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총격범 역시 경찰과 교전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졌으며 범인의 이름 등 신원이나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제리 모랄레스 미들랜드 시장은 미 중부시간 기준 8월31일 오후 4시쯤 총격범이 미들랜드와 그로부터 약 32㎞ 떨어진 오데사를 연결하는 20번 고속도로와 191번 고속도로에서 운전자들을 겨냥해 무차별 사격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경찰이 차량 검문을 위해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우자 이 경찰관을 쏜 뒤 달아났고 그 이후 무차별 총격을 시작했다고 모랄레스 시장은 설명했습니다.

범행의 표적이 된 사람들은 지역주민과 운전자, 쇼핑객 등 다양했습니다.

오데사경찰서는 30대 중반의 백인 남성인 총격범 1명이 숨졌고, 경찰관 3명도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총격범을 시너지 극장의 주차장으로 몰아넣은 뒤 거기서 교전을 벌였고 결국 총격범을 사살했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은 지난 8월 3일 텍사스 서부 국경도시 엘패소의 월마트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22명이 숨지는 참사가 빚어진 지 채 한 달도 안 돼 발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이 사건이 발생한 뒤 총기 규제 노력과 관련해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면서 총기 관련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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