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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숙 "소재 기술 정체 원인 분석해야"

2019.09.02 오후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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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이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혁신대책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기술 정체 원인부터 먼저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10년간 소재부품 분야에서 일본은 미국과 격차를 좁혔지만, 우리나라는 정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 정부가 소재부품 분야 중 시급한 품목에 대해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키로 한 것과 관련해, 일명 '깜깜이' 투자 가능성이 크다며 제2의 인보사 사태가 터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 후보자는 잘 살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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