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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영상] 주광덕 "조국 후보자 아들만 증명서 양식 달라"

2019.09.06 오후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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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 자유한국당 의원]
우리 후보자께서는 한 교수와 개혁활동을 많이 했고 존경하는 선배죠? 친하게 지내는 사이고요?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맞습니다.

[주광덕 / 자유한국당 의원]
그 후보자 아들은 작년에 연세대 정외과에 입학했습니까?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맞습니다.

[주광덕 / 자유한국당 의원]
그러면 시험은 2016년 11월이나 12월 봤겠네요?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날짜는 정확하지 않습니다마는...

[주광덕 / 자유한국당 의원]
대학원 시험이...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대학원 입시를 보았습니다.

[주광덕 / 자유한국당 의원]
제가 오전에 질문한 거에 이어서 PPT 띄워봐 주세요. 서울대 공익 인권법센터에서 아까 제가 할 때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가 17명이었는데 고등학생이 없었다는 것이고 다시 2006년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십을 한 활동 증명서 발급 내역 전체를 봤습니다.

그런데 모두 2014년 이전에 발급을 했습니다, 활동도 그렇고. 2015년 이후에 지금까지 단 1건만 발급이 됐습니다. 그게 바로 후보자의 아들입니다.

후보자의 아들 거 띄워봐 주세요. 또 다른거 기존에 있었던 거. 지금 현재까지 2006년도부터 28명에 대해서 증명서가 발급됐는데 27명의 증명서는 동일한 것입니다.

저렇게 돼 있습니다. 저 양식으로 아까 제가 오전에 보여준 거. 후보자 아들 거 띄워봐 주세요. 유일하게 후보자 아들것만 양식이 저렇습니다. 그리고 이것만이 2017년에 발급된 것입니다.

2017년 10월 16일. 그리고 지 전수조사를 해 봐도 후보자의 딸이나 논문을 지도했던 단국대 장 모 교수의 아들 장 모 씨는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2017년 10월 16일 아들이 발급받을 당시에 센터장은 양현아 센터장이죠?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주광덕 / 자유한국당 의원]
어떻게 지금까지 28명의 대상자 중에 또 유일하게 고등학생은 이제 증명서로는 아들이 유일합니다. 그리고 2015년 이후 유일한 증명서 발급 대상자가 후보자를 아들입니다.

저는 후보자의 아들이 후보자가 지금 인정한 것처럼 2018년 작년 연세대학교 정형외과 대학원에 입학을 했고 1학년이 됐고 그 서류전형 제출은 2017년 11월이나 12월에 했을 거라고 추정합니다.

그래서 2017년 10월 16일날 최근 5년간 유일하게 후보자의 아들 것만 이 증명서가 발급되고 이것은 제 추측입니다마는 연대 정예과 대학원에 서류활동 들어가지 않았을까. 다른 아들이 이걸 발급받을 이유가 있었나요?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연대 정예과 입시할 때는 실기시험을 보았습니다.

[주광덕 / 자유한국당 의원]
저는 그걸 말하는 게 아니라 이 서류가 작용을 했나 왜 아드님께서 2017년 10월달에 이걸 왜 발급받았는지...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제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주광덕 / 자유한국당 의원]
확인해서 알려주시고요.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저도 이 서류는 잘 몰라서요.

[주광덕 / 자유한국당 의원]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입니다. 그때 후보자의 아들 몇 살에 초등학교에 들어갔죠? 18살이면 고등학교 2학년 때입니까?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대충.

[주광덕 / 자유한국당 의원]
저기 한영외고 다녔습니까? 한영외고 2학년 때인 2017년 7월달에서 8월 한 달간 공교롭게 딸이 했다는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십을 했다는 것입니다.

아마 고등학생 중에서 서울대 인권법센터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는 사람은 일단 주장상으로 후보자의 딸과 아들 그리고 장 교수의 아들이 거의 유일하거나 아니면 또 서로 관련이 있는 한두 명이 더 있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것을 바라보면서 과연 양식도 다르고 갑자기 최근 5년간 유일한 아들이 왜 활동을 한 기간으로부터 4년 이상 지나서 이걸 발급받았을까 상당히 의문이 가고요.

결론적으로는 장 교수는 후보자 딸한테 고등학교 1학년 때 의대 2주 인턴을 해 주고 논문 제1저자를 해 주고 후보자 측에서는 장 교수 아들에게 인권법센터의 인턴십 증명서를 발급해 준 것이라는 강한 의혹을 갖거든요. 이 점에 대해서...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그 점에 대해서 장 교수님과 어떠한 연락도 한 적이 없습니다. 장 교수님과 이 문제에 대해서, 장 교수님과 관련해서 이 문제에 대해 서로 교환해서 어떠한 연락도 한 적이 없습니다.

저희 딸은 인권동아리 회장이었습니다. 저희 딸이. 위원님, 저희 딸만 간 게 아니고. 다른 학생들도 증명서를 받아갔을 것입니다. 그건 제가 그 센터에서 발급한 것을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들 같은 경우에 있어서는 아까 저는 봤습니다마는 당시 저희 아이가 학교 다닐 때 학교폭력 피해자였습니다. 그래서 그걸 관련해서 피해자의 인권 관련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점에서 결과적으로 혜택을 입었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제가 비판을 달게 받습니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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