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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속도로 얌체운전' 드론으로 단속

2019.09.09 오전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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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이나 갓길운전 등 위법행위 단속에 드론이 활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귀성·귀경길에 드론을 활용한 단속과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는 모레(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0개 고속도로 21개 지점에서 드론 단속을 벌입니다.

드론을 활용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와 지정차로 위반 차량, 갓길운행 차량, 끼어들기 차량 등을 따라가며 단속하고 차량 흐름에 방해되는 행위를 적발할 계획입니다.

또, 철도공사와 공항공사 등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교량이나 송전탑 등 시설물 점검에 드론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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