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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의원 "국립한글박물관 전시관 습도 관리 안 돼"

2019.09.23 오후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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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이 전시관 내 습도 조절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신동근 의원실은 지난 18일 현장 점검 결과 한글박물관 전시관 내 습도계가 적정 기준인 습도 60%를 초과하거나 고장이 난 상태가 다수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신동근 의원실은 국제박물관협의회의 종이 보존 관련 적정 습도는 50~60%로, 국립한글박물관의 경우 습도 조절에 실패함으로써 전시품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승은[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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