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나경원 "피해 최소화에 만전"...한국당 '아프리카돼지열병 TF' 회의

2019.09.23 오후 05:18
AD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과 양돈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 당국에 당부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한국당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 TF 첫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 경기 김포에서 또 의심 신고가 나와 놀랐다면서 태풍 타파가 지나간 뒤 소독약이 씻겨 내려간 것 아닌지 걱정과 함께, 수인성 질병의 예방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태풍 타파의 피해 복구를 위해 정부에 조속한 예비비 사용을 요구할 예정이라며 실질적인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에 대해서도 살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1,28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10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