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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미 상호신뢰 입장에서 협상 진행 기대"

2019.09.27 오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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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용단을 기대한다는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의 담화와 관련해 북미 간 상호 신뢰와 존중의 입장에서 비핵화 협상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김은한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김 고문 담화에 대한 질문에 북미 간 상호 신뢰와 존중의 입장에서 비핵화 협상이 진행돼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김 부대변인은 김 고문 담화의 의미에 대해서는 구체적, 공개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어렵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과거 북한의 대미외교 주역이었던 김계관은 올해 4월 최선희에게 외무성 제1부상 자리를 넘겨준 뒤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외무성 고문이라는 새 직함으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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